22개월 딸을 둔 아기엄마입니다.
몇달 전부터 어린이집 가기 전에 디딤대를 이용해서 아이를 씻기고 있어요.
제가 썼던 디딤대는 다이소에서 파는 2단 계단의자였는데요.
다이소에서 파는 계단의자가 좁고 작고 넓지 않아서. 아이가 올라갈 때나 내려올 때
항상 옆에 욕조를 지지해서 조심조심 올라가야 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버드시아 2단 디딤대를 장만 하였고요.
버드시아 2단 디딤대는 미끄럽지도 않고, 넓어서 그런지.
발 디디면 전에 비해 훨씬 더 잘 서 있고 좋아해요.
저희는 욕실에서 뿐 아니라, 아이의 방에서 장난감 꺼낼 때에도 쓰고,
거실에서 과일 먹을 때도 써요.
여러므로, 다방면으로 쓰임이 많은 버드시아 디딤대!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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