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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들의 새로운 공간, 사용후기 포토존입니다.
이제 만 7개월이 된 아들이 앉아서 놀기 시작하면서
다리에 힘을 주거나 장난감을 집으려 하다가 뒤로 넘어가거나
옆으로 쓰러지면서 머리를 쿵쿵.
아이의 머리를 위해서라도 안전모자가 필요했어요!
벨크로 형식으로 사이즈 조절도 쉽고,
아이가 쓰고 있어도 불편해하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지금부터 조금 있으면 잡고 일어서면서 더 쿵쿵 넘어질 일이 많을텐데
그때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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