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 딸이 쉬 쉬 하고 다녀서 유아변기만 몇날며칠 알아보았네요;;
다들 그러시겠지요?
아이꺼 변기를 따로 알아보다가, 마트에서 산 캐릭터 유아변기를 올려서 어른변기에도 잘 앉아있었던 터라
쿠션변기커버로 검색을 바꾸어 찾아보았지요.
처음에는 타회사꺼를 구매하려했으니 버드시아 변기커버보고 딱 구매를 해버렸네요.
디딤대도 타회사꺼 보고 있었는데 변기커버 구매하며 같이 구매했는데 큼지막하니 넘 좋아요~
좀더 싼 가격에 타회사꺼 샀으면 후회했을뻔!!
디딤대를 화장실에 놓기전 부엌에 하루 뒀었는데 화장실로 치우고 나니 자꾸 싱크대쪽을 보고 싶어해서
하나 더 구매를 했어요~
시댁과 친정에도 놓게 변기커버를 더 구매해야하나 싶기도 한데 그건 좀더 있다가~ㅋ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